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 4월15일 부터 지난3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영재교육원 11개 거점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무등산 생태탐방원과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체험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참가했다.
무등산 생태탐방원에서는 '몸으로 느끼는 생태놀이'와 '봄을 찾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고, 우리 지역의 생태자원과 전 지구적인 기후 환경 위기에 대한 관심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창의융합교육원 체험관에서는 △도전 드론미션 △칼림바 DIY △그래비트랙스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직접 코딩을 짜서 드론을 조정해보고 짝과 협력하여 칼림바를 제작하기도 했다. 또 모둠끼리 협업해 트랙을 점진적으로 확장해보는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더불어 수학·과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오경미 원장은 "지금과 같은 기후 위기 상황 속에서는 생태감수성과 문제해결력을 갖춘 인재가 매우 필요하다"며 "우리 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미래사회를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