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과 진료는 전문의가 0~18세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일반 진료와 치료·처방, 영·유아 건강검진 등을 진행한다. 또 토요일 진료는 격주로 다음달부터 10여 명이 입원할 수 입원실과 전문 간호사와 장비를 갖춘 소아청소년 병동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진도군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지역에 상주함에 따라 그동안 진료를 받기 위해 목포시와 해남군 등 외지로 나가야 했던 주민 불편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소아청소년과 개설로 지역의 아동·청소년 진료를 할 수 있게 돼 다행이다"라며 "마음 놓고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육아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진도군의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아청소년과 진료는 작년에 보건복지부 의료취약지 지원사업기관 공모사업에 남우의료재단 진도전남병원이 선정돼 시작됐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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