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부총리 "고흥 우주 인재양성토록 과학고·특성화고 지원" 약속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인재양성전략회의에서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훤회'를 통한 교육과 일자리, 정주여건 개선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소개했다.
김 교육감은 26일 오전 서울 정부청사에서 열린 제2차 인재양성전략회의에서 전국시도교육감을 대표한 위원자격으로 참석하면서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실행력 있는 협치 기구인 (7월 1일 출범을 앞둔) 전라남도 교육협력위"를 언급했다.
이날 주요 쟁점은 특성화고와 대학의 인재양성과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인재와의 인식 차이로, 민관산학 협력을 통한 쳇GPT시대의 인재와 교원양성,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양성이 대안으로 제시됐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누리호3차 발사 성공으로 우주산업의 메카로 떠오른 전남 고흥에서 우주 인재양성을 할 수 있도록 과학고·특성화고의 탄력적 교과운영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은 "현 초등학교 5학년부터 현행 객관식으로만 이뤄진 수능 문제에 논·서술 문제를 일부 도입해 점차 확대해야 한다"는 내용을 언급했다.
인재양성전략회의는 대통령을 의장으로, 관계부처 장관 등 정부위원과 교육계·산업계·연구계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30명 규모의 민관협력 협의체다.
한편,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는 기존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를 새롭게 개편한 것으로 전남교육청과 22개 교육지원청별로 각각 구성될 예정으로 지난 22일부터 1주일 동안 위원을 공개모집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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