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순천시에 따르면 6개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공동의 노력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순천시 스마트농업을 육성·발전시키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순천시는 상호 협력체계 구축과 행정 지원을, 순천대학교는 스마트농업 자문, 청년농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실습을 지원하고 농협중앙회와 지역 협동조합은 스마트농업으로 생산된 지역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나선다.
아울러 순천시는 스마트농업 확대발굴 계획을 수립한 뒤 오는 2027년까지 과수채소축산 등 스마트농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올해는 국비 등 14억 원을 확보해 청년 창업농업인을 위한 경영실습 임대농장 조성사업과 미래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순천대학교 실습장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기후변화와 인구 고령화 등에 따른 농업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스마트농업을 통한 농업인구 유인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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