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서영배 광양시의회 의장 시의원, 농협중앙회전남지역 부본부장, 농협광양시지부장 등이 참석해 매실 선별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와 출하 농가를 격려했다.
올해 광양매실 생산량은 개화기 이상기온과 꿀벌 활동 감소로 인한 수정 불량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결실이 제대로 되지 않아 지난해에 비해 30% 이상 감소한 5000여 톤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양매실은 다른 지역 매실에 비해 구연산 함량이 높고 향이 진하고 색깔이 선명한 것이 특징이며, 지리적표시제 등록, 매실 산업 특구로 지정받아 지난 2015년부터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뽑은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브랜드 대상에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명품 매실로 인정받고 있다.
광양시는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명품 매실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과원 인력 지원, 직거래 포장재 지원 등 맞춤형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소비 확대를 위해 홈쇼핑 판매 지원, 장아찌 가공용 매실씨 분리기 보급, 소비자 홍보 등 다양한 판촉 활동을 하고 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광양매실의 상품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 다양한 홍보 및 판촉 활동 등 시책을 적극 추진해 명품 광양매실의 명성을 유지하고, 매실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가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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