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장년층 공헌형 일자리 '빛고을50+일자리' 발대식 개최

강성명 기자 / 2023-05-22 16:52:14
23개 사업 13억 5200만원 투입…최대 9개월 활동 광주광역시가 22일 장년층이 가진 경험과 전문성, 열정 등을 활용한 사회공헌형 일자리인 '빛고을50+일자리' 참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강 시장의 민선8기 주요 성과와 정책 강연을 시작으로 장년정책을 소개하는 샌드아트 공연, 참여자 활동 다짐 등으로 진행됐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2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년세대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빛고을 50+ 일자리' 발대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또 장년층 생애재설계 종합지원 기관인 빛고을 50+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 회원들의 프리마켓 운영·전시, 샌드아트 체험장 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했다.

강 시장은 참여자들의 성공적인 인생 3막을 설계를 응원하고, 지역사회 공헌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빛고을 50+일자리' 사업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년세대의 경제적 부담 완화, 사회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일자리 사업량을 확대하고 활동비가를 상향 조정하는 등 일자리 사업을 질적으로 보완했다.

빛고을 50+일자리 사업은 △맘편한 광주아이 키움 지원단 △50+문화시설 지원단 △꿀잼도시 광주 온라인 홍보 지원단 △전통시장 안전 서포터즈 △50+안전산행 지원단 등 23개 사업에 13억5200만원을 투입한다. 참여자는 사업에 따라 최소 5개월에서 9개월 동안 활동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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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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