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초기 스마트스토어 창업자에 6년간 1060억 원 지원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3-05-19 12:31:42
창업 초기 소상공인에 결제 수수료 지원
검색광고와 마케팅에도 성장지원포인트 지급
네이버(대표 최수연)가 진행해 온 창업 초기 소상공인 대상 지원금이 1000억을 넘어섰다.

네이버는 '스타트 올인원 프로그램' 가동 6년 동안 초기 스마트스토어 창업자에게 총 1060억 원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 네이버 사옥 [네이버 홈페이지 캡처]

스타트 올인원 프로그램은 네이버가 2016년에 시작한 초기 중소 상공인(SME) 지원책이다. 수수료를 지원하는 '스타트 제로 수수료'와 검색 광고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성장 지원 포인트' 등으로 구성됐다.

2019년부터 시작한 '스타트제로수수료'는 1년 결제액 중 500만 원 한도로 주문관리수수료를 지원하고 매출연동수수료는 6개월간 덜어준다.

중소상공인의 성장 단계별로 검색광고와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성장지원포인트'도 2017년 도입 후 사업 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해왔다.

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 사업자의 성장 데이터 분석 결과 창업 후 6개월을 넘어서면 사업 이탈률이 6분의 1로 줄어들었다"며 "창업 초기 중소 상공인들이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소상공인 대상 지원책을 발굴해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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