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준공식에는 박진열 창원시 기후환경국장, 서민호 경남도의원, 권성현 창원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위원장, 최은하·김우진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창원지역자활센터는 북면초등학교 화천분교 안 100평 규모에 시·도비 3억 원을 포함해 총 11억 원을 들여 '용기지구대'를 건립했다.
세척장은 2개 라인의 세척시설로 구성돼, 시간당 다회용기 2만8000개를 세척할 수 있다. 애벌세척 및 고온·고압세척을 거쳐 열건조·자외선살균소독 후 ATP 오염도 검사, 진공포장의 단계를 거치게 된다.
시는 친환경 장례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23일 관내 대형 장례식장 5개 소와 다회용기 세척장 사용 자발적 협약식을 체결하게 된다.
박진열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다회용기 세척장 구축으로 친환경 장례문화를 조성하고 시민들 참여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한편,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을 주는 1석 3조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