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일 차 '그린라이프 실천코스' △2일 차 '나눔 기억 코스' 등 1박 2일 여행코스를 18일 공개했다.
'그린라이프 실천코스'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위해 노력해 온 부산의 오랜 노력을 보여주는 을숙도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여행 실천코스다.
부산역을 출발점으로 삼아,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엑스포 예정지) △강서 신호공원 △을숙도 △다대포 △송도해수욕장으로 구성됐다. 강서 신호공원에서는 도시에서는 맛보기 힘든 갯벌 체험도 즐길 수 있다.
2일 차 '나눔 기억 코스'는 한국전쟁 당시 희생한 전몰장병들이 잠들어 있는 세계 유일의 유엔(UN) 기념공원 등 엑스포를 통한 세계평화 구현의 의미를 새기는 여행코스다.
'유엔 기념공원'을 거쳐 부산국제영화제 현장과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바다 전망 맛집과 카페, 이색공간이 즐비한 광안리를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부산관광공사는 18일부터 오는 6월 18일까지 '탄소 오프(OFF)-엑스포 온(ON)' 이벤트 2종도 함께 진행한다.
'친환경 여행 인증 이벤트', '틀린 그림 찾기 이벤트' 등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10명), 부산시티투어버스 티켓(20명), 스타벅스 쿠폰(1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여행의 모든 정보가 담긴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임창섭 기자 bs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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