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N은 아시아 지역 주요 지급결제기관들이 2006년에 설립한 민간 협의체다. 현재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호주,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등 12개국 13개 기관이 회원사로 참여해 있다.
금융결제원은 지난 2010년 APN 정회원으로 가입 후 2014년부터 현재까지 부의장, 기술위원회 의장직, 업무위원회 부의장직 등을 수행했다.
19차 APN 정기총회 및 포럼은 정기총회, 포럼, 오픈데이의 3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12개국 65명이 참석하며,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정기총회에선 지난해 APN의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차기 의장을 선출한다. 또 올해 APN 운영 비전도 제시할 예정이다. 포럼에선 비즈니스·기술·리스크 소위원회를 통해 분야별 동향 및 이슈에 대해 논의한다.
오픈데이에선 먼저 금융결제원이 국내 지급결제시장 트렌드 및 빅테크 제공 서비스 동향을 발표한다. 싱가포르 핀테크기업인 엠닥(M-DAQ)은 최소 환전 수수료율 산정 솔루션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한다.
금융결제원은 이번 정기총회 및 포럼을 통해 회원사와 아시아 지역 내 국가 간 지급결제서비스 제공방안, 기술표준화 등을 논의하는 동시에 공동사업에 대해서도 협의할 방침이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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