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 임용된 MZ세대 직원 70명과 소통의 시간 정인화 광양시장이 지난 15일 직원 소통 강화와 활력있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소통의 장인 '광양시가 응원합니다' 행사를 가졌다.
16일 광양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간식을 들고 보건행정과를 방문해 코로나19 유행 규모의 지속적 감소와 안정화 추세 진입에 따라 지난 3년 동안 코로나19 재난 상황에서 위기를 극복한 직원을 격려했다.
행사는 보건행정과 직원들의 간단한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최근 관심사와 고민, 코로나 이후 직장과 가정생활 변화 등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정 시장은 "우리 조직문화의 변화는 우리 스스로가 느끼는 문제점을 서로 공유하고 개선·발전시켜 나갈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 소통을 더욱 강화하여 일하기 좋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인화 시장은 앞서 광양예술창고에서 코로나19 기간에 임용된 MZ세대 직원 70여 명과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화는 시장과 대면 기회가 적은 MZ세대 직원에게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직원들의 개성 넘치는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직원들이 미리 작성한 질문 메모에 대해 시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시장님의 건강관리 비법을 묻기도 하고, 퇴근 후 의미있게 시간을 보내기 위한 공직 선배로서의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국회의원을 하다가 광양시장으로 출마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정 시장은 오랜 공직생활 끝에 새로운 꿈을 꾸게 된 이유를 솔직하고 진지하게 답변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건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검토해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자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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