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합성마약 '야바' 호남서 판매한 태국 일당 14명 구속

강성명 기자 / 2023-05-15 16:23:10
호남지역 농어촌과 공장 노동자에 마약 판매 혐의 전남경찰청은 지난 12일 호남지역에서 합성마약 일명 '야바'를 판매한 혐의로 총판매책 A 씨 등 태국인 일당 14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전남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가 압수한 합성마약 '야바' [전남경찰청 제공]

15일 경찰에 따르면 이들 일당은 지난 2월부터 태국 현지인에게 마약 대금을 입금한 뒤 은닉장소를 통해 공급받는 일명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 1만 정을 받아 호남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중간책 7명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호남의 농어촌과 공장 노동자로 일하는 태국인들은 이들 중간책에게 마약을 구입해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이 갖고 있던 합성마약 '야바' 1198정과 필로폰 1.4g 투약기구 14점을 압수하고 태국 현지에서 총판매책 A 씨에게 마약을 공급한 B 씨 추적에 나섰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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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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