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찰에 따르면 이들 일당은 지난 2월부터 태국 현지인에게 마약 대금을 입금한 뒤 은닉장소를 통해 공급받는 일명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 1만 정을 받아 호남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중간책 7명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호남의 농어촌과 공장 노동자로 일하는 태국인들은 이들 중간책에게 마약을 구입해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이 갖고 있던 합성마약 '야바' 1198정과 필로폰 1.4g 투약기구 14점을 압수하고 태국 현지에서 총판매책 A 씨에게 마약을 공급한 B 씨 추적에 나섰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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