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아트 코리아'는 과학과 예술이 접목된 공연 형식의 신개념 서바이벌이다. 공대생과 예대생이 한 팀을 이룬 12개의 대학생 팀이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주제로 30일간 무대를 준비하고 경연을 펼친다.
경연 주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부주제인 △자연과 지속 가능한 삶 △인류를 위한 기술 △돌봄과 나눔의 장이다. 각 경연주제를 키워드로 무대를 구성할 예정이다.
사회자(MC)는 뛰어난 입담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 씨가 발탁됐다. 공연연출가 박칼린, 안무가 가비, 과학자 장동선 등 과학과 예술 분야 전문가가 멘토 및 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
특별 심사위원으로 이경호 산업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단장도 참여해 주제와의 연관성을 심사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도전정신으로 뭉친 대학생들의 청량한 젊음과 뜨거운 열정으로 만들어질 공연을 통해 국민들이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임창섭 기자 bs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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