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따뜻한 동행, 행복한 가족'을 주제로 전남도 주최, 해남군 가족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해남동초 희망오케스트라가 영화 삽입곡 등의 식전 행사 연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가족가치 확산 등에 기여한 공무원과 민간인 유공자 15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전달했다.
부대행사로 시군 가족센터가 무료 체험부스를 운영해 백옥팔찌 만들기, 꽃누르미 카드 만들기, 전통차 시음과 다식 시식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기념사에서 "다양성의 시대에 가족 형태도 많은 변화가 있고, 결혼, 혈연으로 맺어진 전통적 가족 모습을 넘어 정서적 교류와 신뢰로 다져진 새로운 가족 모습도 생겨났다"며 "전남도는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행복시책을 지속 발굴해 추진하고 '더 행복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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