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하루 400원(기존 300원)씩 한달 20일 몫 8000원 지원 부산시는 올해 신규 도입한 어린이집 영유아 1인당 매월 급·간식비 지원비를 기존 6000원에서 8000원으로 늘린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1인당 급·간식 지원비(정부 보육료 포함)는 영아(0~2세) 2300원, 유아(3~5세) 2900원으로 증액되고, 지자체 부담 비용은 51억 원으로 확대된다. 재원 부담은 시비 70%, 구·군비 30%다.
'어린이집 영유아 급·간식비 지원 사업'은 유치원과의 급식비 격차 완화를 위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에게 급·간식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영유아 급·간식비 日 300원씩 신규 지원
4개월여만에 다시 100원씩 추가 지원…추경 확보
부산시는 5월부터 정부가 보육료를 통해 지원하는 1일당 영아(0~2세) 1900원, 유아(3~5세) 2500원의 급·간식비와는 별도로 1인당 급·간식비를 1일당 400원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올해 1인당 급·간식비를 월 6000원(일 300원, 20일 기준) 추가해 지난 4월 기준 부산시 전체 어린이집 1461개 소,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 4만8000여 명에게 지원비를 제공해 왔다.
올해 5월부터는 여기에 더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에게 보다 균형 잡힌 양질의 급·간식을 제공하고자 월 8000원(일 400원, 20일 기준)으로 확대해 지원한다. 재원 부담은 시비 70%, 구·군비 30%다.
추가 지원과 함께 양질의 급․간식 제공 여부 및 급식단가 인상 등 사업성과 확인을 위한 사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아이가 행복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고 행복한 부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임창섭 기자 bs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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