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우드랜드 야간경관 조성해 명소 만든다

강성명 기자 / 2023-05-11 16:09:49
우드랜드 가치 보존 위해 빛 공해 최소화·에너지절감 검토 장흥군은 관광객 600만 명이 다녀간 우드랜드에 대해 용역을 추진하고 야간경관 콘텐츠 보강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장흥군은 지난 3일 야간경관 개선사업 기본과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장흥군청 청사 [장흥군 제공]

중간보고회에서는 장흥의 상징인 며느리바위를 어머니로 새롭게 구현해 우드랜드 입구에서 억불산 정상까지 전체적인 야간경관 조성 목표로 한 마스터플랜을 보고했다.

우드랜드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빛 공해 최소화, 에너지절감을 위한 방안 등을 검토하고 연차별 사업계획에 따라 장소별 스토리텔링을 연계해 기본 방향과 전략도 논의했다.

장흥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야간경관계획을 수립하고 경관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지역 야간경관 명소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야간경관과 장흥군 슬로시티를 접목해 우드랜드 가치 보존과 다양한 콘텐츠 개발의 접점을 찾겠다"며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를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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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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