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지난 1월 창원산업진흥원을 탄소중립 지원센터로 지정하고, 별도 조직을 구성하는 등 최근 개소를 위한 준비를 마친 바 있다. 탄소중립 지원센터 지정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이날 개소식에는 홍남표 시장을 비롯해 구점득 창원시의회 운영위원장, 박해정·김묘정·김영록 시의원과 배종욱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지역본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창원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 제68조에 따라 앞으로 지역의 탄소중립 정책과 녹색성장 추진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홍남표 시장은 "(탄소중립을 위한)지자체의 전문적인 역할이 요구되는 중요한 시점에서 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이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개소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시정 전반에 탄소중립이라는 물결이 힘차게 퍼져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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