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영암군에 따르면 올해 왕인문화축제에서 수익을 얻은 단체인 영암군광고협회 영암군지부가 100만 원, 영암도기박물관 도예동아리 155만 원, 발달장애인 바리스타자격증반 달뜬가베, 영암축협농가주부모임에서 각각 300만 원을 (재)영암군민장학회 장학금을 기탁했다.
앞서 지역 기업인 이찬희 ㈜원일스틸 대표는 200만 원을, 영암군민속씨름단이 1000만 원을, 금정면 문예체육진흥회가 2000만원을, 영암 8개 농협이 500만 원씩 4000만 원을 4년 만에 열린 왕인문화축제 개막식에서 기탁했다.
출향인사들의 장학금 기부도 이어졌다.
광주일고영암동문회과 ㈜대명엘리베이터가 지역인재들의 꿈 실현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장학금을 2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역민의 의지가 담긴 장학금이 영암 미래인재들의 기회를 넓히고, 꿈을 실현하는 데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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