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족축제'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에 따라 4년 만에 대면행사로 개최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지역 12개의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가족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이날 행사는 가족가치 확산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하하하'(하나뿐인 부산, 하나로 모여, 하나 되는 가치)를 슬로건을 내걸고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모든 가족을 포용, 사회와 가족이 함께 돌봄, 차별 없이 누구나 평등'의 가족가치를 담은 36가지의 가족체험 △가족가치퀴즈 △2030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가족대회 △공연(부산K-타이거즈, 버닝소다) 등이다.
축제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면행사 외에도 온라인 가족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8일부터 부산가족축제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김민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부산가족축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일상의 활기를 되찾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임창섭 기자 bs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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