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밖 경험 공유하고 교류 공간 되길 희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5일 10년후그라운드에서 열린 폴란드 파빌리온 개관식에 참석해 전시 운영을 축하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전시 큐레이터와 전시 작가 폴란드 유학생,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 시장은 "폴란드와 광주가 비엔날레를 통해 만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폴란드 파빌리온이 폴란드와 광주를 잇는 문화대사관으로서 예술뿐 아니라 예술 밖의 경험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폴란드 파빌리온은 갤러리포도나무, 10년후그라운드, 양림쌀롱 등 3곳에서 운영된다.
먼저 10년후그라운드, 양림쌀롱에서 이날부터 7일까지 강의, 워크숍, 사운드아트 등 다채로운 공공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포스트-아티스틱 어셈블리'를 제목으로 포스트 아트라는 용어를 도입한 예술평론가 예지 루드빈스키와 연관된 공공프로그램이며, 주로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과 문화가 현재 수행하는 새로운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다.
갤러리포도나무에서는 오는 7월9일까지 우크라이나와 연대와 지지를 위해 우크라이나 프리필르머스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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