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목포시에 따르면 목포 대표 야간관광콘텐츠인 목포해상W쇼는 국내 유일 해상 오브제 불꽃쇼로 지난해부터 관광객에게 호응받고 있다.
평화광장에는 올해 첫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영산강하구둑, 갓바위 해상보행교 등 불꽃쇼를 볼 수 있는 인근 장소를 비롯해 가족과 연인, 관광객 등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첫 메인공연인 록 뮤지컬은 청년이 돌아오는 목포의 이미지를 구현한 신규 작품인 '청춘 디스코, We are young'을 선보였다.
또 팝페라 그룹 '라클라쎄'의 수준 높은 팝페라 공연도 진행돼 관람객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했다.
인근 상가에도 많은 인파가 몰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는 신호탄이 됐다.
목포해상W쇼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밤 8시부터 9시까지 정기공연과 여름 휴가철 , 전국체육대회 특별 공연도 추가 편성된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목포해상W쇼는 2000만 명 관광객 목표 달성을 이끌 야간 관광 상품이 될 수 있도록 더 새롭고,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할 계획이니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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