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화순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화순고인돌유적지 일대에서 펼쳐져 새로 도입한 탐방열차를 8640명이 이용했다.
또 공식행사를 비롯해 공연, 전시, 체험, 판매, 부대행사 등 모두 4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세계거석테마파크에서 열린 박명수, 아이키, 원슈타인이 함께한 EDM페스티벌에서는 수천 명의 청년뿐 아니라 외국인도 참여해 마지막까지 축제를 함께 즐겼다.
화순군은 2023화순고인돌축제는 끝났지만 오는 7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도록 대다수 시설물을 그대로 둔다는 방침이다. 교통정리 안전요원이 배치된 상태에서 고인돌탐방열차가 7일까지 운행하고, 9개의 판매부스도 그대로 운영된다. 푸드트럭도 각자 상황에 따라 유기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안전사고 없이 축제가 성황을 이룬 데에 대해 군민 여러분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오는 가을에는 지역 경제를 이끌 세계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짜임새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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