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환경교육종합계획 수립에 '열공 모드'…잇단 설명회·토론회

박유제 / 2023-05-01 15:41:09
시민 환경학습권 보장, 환경교육 일상화 계획 수립 추진 경남 창원시가 첫 환경교육종합계획 수립을 앞두고 1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후환경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종합계획에 대한 설명회와 함께 환경교육정책 토론을 벌였다.

▲ 1일 창원시 환경교육종합계획에 대해 토론하고 있는 기후환경국 공무원들 [창원시 제공]

창원시 기후환경국장과 과장, 팀장들은 이날 환경교육종합계획에 담을 환경교육 정책이나 프로그램 등에 대해 토론하고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창원시 환경교육종합계획은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창원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올해 처음으로 수립된다.

박진열 기후환경국장은 "지난 50년간 국가 초고속 성장 견인으로 인해 열악해진 지역환경을 극복하고, 미래 경제와 환경의 조화로운 성장을 위해 기업과 시민의 교육이 필수적인 만큼, 향후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해 내실있는 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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