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반도체 부문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제엠제코 대표와 밀양시 관계자, 도교육청 직업교육 혁신지구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나노·반도체 인재 양성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며 교육청·지자체·기업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상반기 중 다양한 기업과 협의를 통해 대상 학교에는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추가 재정을 지원하고, 하반기에 중장기 지속 가능한 협업체계와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자체 및 기업과 협력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미래 지역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밀양의 나노·반도체 분야 혁신지구가 대한민국 기술 인재 양성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올해 교육부의 직업교육 혁신지구로 △밀양-나노·반도체 △거창-디지털승강기 △거제-미래조선 3개 지구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2021년에는 진주·사천·고성-항공지구, 2022년 김해-미래자동차·의생명지구, 창원-스마트제조지구 등 3개 지구가 순차적으로 직업교육 혁신지구로 선정돼 현재 운영되고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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