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주차환경 개선을 위한 올해 중점사업 중 하나로 RV 전용 주차장 2곳을 2025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나머지 3개구도 적격지를 선정한 뒤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RV 주차장은 경남 최초로 조성되는 캠핑카 전용 주차장으로, 도심 내 고질적 주차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사파동 복합공영주차타워 건립과 공유주차장인 열린주차장 개방사업, 공한지 임시공영주차장을 확보해 편리하고 쾌적한 주차환경개선을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오늘 6월 준공 예정인 사파동 복합공영주차타워는 주택 밀집지역 내 대규모 공영주차장(주차면 242면)과 함께 건강생활지원센터의 복합시설이다.
창원시는 매년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열린주차장 개방 사업'과 '공한지 임시공영 주차장 조성사업'을 통해 공유주차장 확충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공한지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의 경우 토지 소유자에게는 재산세 100% 감면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승룡 교통건설국장은 "도심지 및 주거지역 내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주차장 확충과 수요자 중심의 주차편의 제공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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