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경남도와 하동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최종보고회는 추진상황과 시설물, 전시관 등 설치현황 보고와 추가설명,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 조직위는 제1행사장인 하동스포츠파크에서 제2행사장인 화개면까지 이동하며 운영본부 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엑스포 주제관인 차천년관을 비롯한 5개의 전시관과 세계차체험존, 힐링존 등을 차례로 설명했다.
하승철 공동조직위원장은 "차분야 대한민국 최초 정부승인 공식 엑스포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를 통해 세계 각국의 차를 맛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를 관람객에게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다음 달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에서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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