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부인과 함께 통도사를 방문해 성파 조계종 종정을 만난 김경수 전 지사는 25일에는 언론과의 첫 공식 '차담회'를 예고했다.
김 전 시자는 25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민주홀에서 당원간담회를 갖기에 앞서 언론사 기자들과 30분 간 '차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그는 출국 일정과 유학 학교 및 학업 기간 등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지만, 현 정치상황과 이슈 등에 대해서도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거리다.
앞서 김경수 전 지사는 공식적인 대외활동을 자제하다가 지난달 18일 김해 봉하마을에서 30여 명의 지지자들과 모임을 가졌고, 이번 달 7일에는 민주당 홍영표 전 원내대표 등 당내 친문인사들을 만나 당내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23일에는 부인 김정순 씨와 함께 통도사를 방문, 성파 종정과 현덕 주지를 만났다.
한편 김 전 지사는 이번 해외유학과 관련해 최근 지지자 등에게 "사회 통합을 위한 갈등 해결 방안에 대한 해외 사례를 좀 더 공부하고 싶다"라며 영국유학 결정 배경을 설명한 바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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