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범 경남도의회 부의장 및 4·19혁명 단체 회원들과 함께 3·15민주묘지를 찾은 박 지사와 박 교육감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민주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박완수 지사는 참배록에 '나라와 국민이 어려운 때인 것 같습니다. 4·19정신을 이어받아 지역을 바로 세우고 도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남겼다.
참배가 끝난 뒤 박 지사는 "민주영령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경남도는 4.19혁명의 정신을 기억하고, 민주주의의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공식 참배 이후 4·19혁명 유공자인 이점덕(42년생) 씨의 동생 이영조 씨에게 건국포장이 전수됐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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