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임시 공영주차장 25개소 357면 선정…5월부터 개방

박유제 / 2023-04-14 15:48:42
열린주차장 5개에 113면, 공한지주차장 20개소 244면 경남 창원특례시가 학교나 종교시설 등의 부설주차장과 장기간 활용계획이 없는 공한지를 주차장으로 탈바꿈하는 '열린주차장 및 공한지 임시공영주차장 사업' 대상지를 확정,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 임시공영주차장으로 조성된 공한지 [창원시 제공]

지난 1월 사업 홍보를 통해 후보지 신청을 받고 적정부지를 선정한 결과 열린주차장은 5개 소에 113면, 공한지주차장은 20개 소에 244면으로 확정됐다. 총 25개 소 357면이다. 

앞서 2017년과 2019년 각각 시행된 열린주차장 개방사업과 공한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으로, 현재 총 229개소 5127면의 주차공간이 지역 곳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각 구청은 부지 사용을 위해 소유주 및 관계 기관과 협약을 맺고 실시설계를 거쳐 이르면 5월부터 주차장을 완성, 최소 2년 동안 주민들에게 제공한다.

시는 이 사업이 주차편의를 증진함은 물론 부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반응도 좋아 지속적으로 적정부지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승룡 교통건설국장은 "열린주차장과 공한지주차장이 도심 및 주거지역 주차난 해소에 소중한 단비 역할을 하고 있다"며 "사업 추진에 동참해 주신 학교 및 종교시설 등 관계 기관과 주민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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