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100만평 유채꽃 향연, 영암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3일 동안 펼쳐진다. 천황사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활짝 핀 유채밭을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14일 식전행사인 '난타공연'을 비롯해 오후 4시에 예정된 개막행사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둘째날인 15일 오전 10시부터 △방문객들과 함께하는 유채꽃길 걷기대회 △월출산 유채꽃 사진 전시전 △포토존 운영 △길거리 버스킹 등이 운영된다.
축제추진위는 이번 유채꽃 축제가 △월출산 천황사지구 경관단지 조성사업 홍보 △농·특산물 판매를 통한 농가소득증대 △마을주민 참여와 관광객 유치를 통한 농외소득증대 △영암 월출산 인근 관광인프라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전했다.
영암군은 유채꽃 축제에 맞춰 국립마한역사 문화센터와 월출산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의 영암군 유치를 기원·홍보하는 퍼포먼스도 계획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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