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는 지난 7일 '2023년도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보편적 평생학습 강화, 모든 시민의 평생교육 기회 보장을 목표로 학습을 통해 개인의 사회변화 대응 역량을 개발하는 평생교육 정책 추진을 논의했다.
이를 위해 모든 시민의 학습권 기회 제공을 위한 도내 최초 '나주愛 배움바우처' 신규 시책을 9월부터 추진한다.
만 19세 이상 시민 중 유사 바우처 사업 수혜자를 제외한 시민 25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15만원 상당 학습활동 수강료(카드)를 지원할 계획이다.
나주시는 지난해 노인과 장애인 등 학습 소외계층을 위한 포용, 대학·기관 협력 기반 연계 학습을 통해 시민 5600여명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250과목을 운영했다.
기존에 운영해오던 국가평생학습바우처 시스템 등록 9개 기관 60여 개 강좌를 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학습권 향유를 위해 200여개 강좌로 확대했다.
또 올해는 '안전하고 차별 없는 학습도시 나주'를 비전으로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인권공동체 구축 등 4대 핵심 목표에 맞춘 평생학습 27과목을 신설했다.
학생 150명이 다양한 분야 평생학습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60명이 취·창업의 결실을 맺었다.
이로 인해, 교육부 주관 제19회 대한민국평생학습대상에서 직전년도 특별상에 이어 우수상을, 2022년 전라남도 시·군 평생교육 평가에서는 2년 연속 우수상을 차지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최적의 평생학습 인프라와 앞서가는 정책을 기반으로 학습을 통한 공공의 가치를 실현해 대한민국 명품 평생학습 도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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