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명암 축산특화 농공단지 투자선도지구 현장점검

강성명 기자 / 2023-04-12 10:17:25
2024년 준공 목표…테마형 관광지 육성 예정 함평군이 명암 축산특화 농공단지 투자선도지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이뤄진 점검은 함평군청,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전남도 등 관계부처 공무원 15명이 참석했다.

▲지난 10일 전남도와 익산지장국토관리청 등 공무원이 명암 축산특화 농공단지 투자선도지구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함평군 제공]

명암 축산특화 농공단지는 지난 2017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발전촉진형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돼 주민의견 수렴, 전문기관 검토 등을 거쳐 2020년 투자선도지구로 최종 지정·고시됐다.

함평군은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500억 원을 투입, 32만㎡ 부지에 농공단지 진입로, 테마공원, 음식특화거리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테마공원, 산업관광 플랫폼 등의 기반시설을 조성하며 나비대축제 등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테마형 관광지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300여 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1000억 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자선도지구는 지난 2015년 지역개발지원법 시행에 따른 제도로, 낙후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발전촉진형'과 도시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거점육성형'으로 나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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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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