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개최 지원과 장애인 체육 진흥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이 필요하다는 양 기관의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장애인 체육진흥과 연계 프로그램 운영, 전국규모대회 운영 협조 등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제반사항에 대해 협력한다. 또 전남도 선수들은 목포축구센터 숙박시설을 우선 이용할 수 있다.
참가 선수들의 숙박시설이 부족한 상황에서 목포의 숙박시설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면서 다른 시도 선수들이 조금더 여유있게 목포의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게 됐다.
박정현 전남도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축제 준비에 함께 손을 잡아 우리도 선수뿐만 아니라 참가하는 시도에도 큰 도움이 될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경훈 센터장은 "우리 센터에서 축구를 비롯한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열리는데, 국제축구센터 숙소를 전남도 선수단의 숙소로 사용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관련 시설정비를 차질 없이 진행해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1월 3일부터 8일까지 목포시를 중심으로 전남 12개 시·군 36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목포에서는 축구·골볼·배구·육상·승마·카누 등 7개의 종목이 열린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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