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여성건강·취미 교실의 일환으로 생업의 농촌일과 끊임없는 가사에 지친 여성 주민에게 육체적·정신적 피로회복과 건강증진을 위해 가정에서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요가를 지도한다.
요가지도를 맡은 오경식 강사는 인도 요가 치료스쿨에서 요가치료사 연수를 받은 명상요가 전문가이자 3년 전 남양면에 귀촌한 주민이다. 오 강사는 신체적 건강지도는 물론, 참여자들과 함께 우울감 해소 등을 위한 담소를 나누면서 정서 함양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요가교실은 오는 21일까지 4주 동안 남양면경로당 5개소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지역주민의 활력있는 일상생활과 건강증진을 통해 행복한 농촌만들기에 기여할 수 있게 된다.
이명숙 남양면장은 "요가교실을 통해 여성주민들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삶의 활력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훌륭한 재능을 가진 인적자원 발굴해 지역 일자리와 연계하고 주민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