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기획행정, 경제복지여성, 문화환경도시, 건설해양농림, 청소년 등 5개 분과로 나눠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반영할 예정이다.
내년 3월 31일까지 1년 동안 활동하게 되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예산편성 등 예산과정 전반에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 제안사업의 우선순위를 심의·조정하는 역할 등을 수행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2부 워크숍에서는 강신오 자치행정과장이 올 한해 운영 계획을 중심으로 위원들에게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으며, 김명용 창원대 교수가 주민참여예산제 특강을 통해 위원회의 역할 등을 강의했다.
홍남표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참여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가 더욱 활성화되고 나아가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다음 달 8일까지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제안사업을 시 홈페이지, 우편, 방문을 통해 접수하고 있다. 제안사업은 사업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기구의 심의·조정을 거쳐 참여예산 총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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