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올해 8월 대학교 졸업예정자와 기졸업자 등 신입 구직자 65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가장 많은 이들이 4000만 원을 꼽았고 희망하는 연봉 평균은 3944만 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2년 동일 조사(응답자 880명 대상) 결과인 3880만 원보다 64만 원 오른 수치다.
성별로는 남성은 평균 4204만 원을, 여성은 평균 3780만 원을 희망했다.
희망 연봉 산정에는 대출금과 학자금, 생활비 등 고정 지출 규모를 고려한 결정(37.9%)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기업규모와 업계의 평균 초봉 수준을 고려(20.8%)하거나 요즘 물가 수준을 고려했다(20.5%) 답변도 있었다.
입사 희망 기업은 대기업이 54.4%였다. 중견기업(46.2%)과 외국계 기업(19.1%)이 그 다음이었다.
이번 설문조사는 이달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했다.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는 ±3.71%p이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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