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격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고등부·대학부·일반부 등 4개부로 나눠 소총·권총·산탄총·러닝타켓 등 국제대회 전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사격대회 중 국제대회 전 종목을 올해 처음으로 도입했다. 2023년 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 선발전과 2024년 국가대표(급) 선발전 및 국제대회 파견선수 선발전을 겸해 치러진다.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경남대표도 선발된다.
창원국제사격장은 국제 규모의 최고 시설을 갖춘 도심형 사격장으로 과학적인 동선 구축과 첨단화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전국사격대회를 통해 많은 시민이 사격의 즐거움을 향유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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