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해경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4시께 창원시 진해구 진희로 진해루 앞 해상 특설경기장에서 프로암 런어바웃 오픈 경기에 출전한 제트스키 2대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스웨덴 선수 1명이 갈비뼈 골절, 광대뼈 함몰, 각막·폐 손상 등의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경기장 인코스에 있던 제트스키 한국 국가대표 선수의 코스 이탈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해당 제트스키 2대는 일부 파손됐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열린 '창원 국제모터보트그랑프리대회'는 MBC경남·한국파워보트연맹이 주최 및 주관, 창원특례시가 후원하는 대회다. 올해 제12회 대회는 지난 25∼26일 이틀 동안 열렸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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