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경남도당 위원장 등이 참석한 이날 기자회견에서 성기욱 군수 후보는 "그동안 군민들을 부끄럽게 만들어 온 금권선거, 부정선거가 이번 선거에서는 제대로 된 정책선거로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서영 도의원 후보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34%인 창녕에서 2050년의 창녕을 그려보고자 출마를 결정했다"면서 내년에 문을 열 예정인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다양한 청년 정책과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창녕'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우 후보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 △창녕군 가족센터 운영 △행복교육지구사업 활성화 등을 약속했다.
우 후보는 "자연습지가 많은 창녕의 생태환경적 특성을 활용해 '어린이가 만드는 습지놀이터'를 만들고, 생활 가까운 곳에 돌봄기능을 갖춘 도서관을 만들어 아이들과 엄마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두 후보는 이 밖에도 △휴대용 긴급 비상벨 보급 △스마트 안전조명 골목길 조성 등을 통해 여성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