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는 23일 오후 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김동연 경기지사와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시·군 체육회, 종목단체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2기 제36대 도체육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취임식은 식전 행사로 국가대표 줄넘기 시범단의 공연에 이어 국민의례, 경기도체육회기 이양, 이원성 회장의 취임사, 김동연 지사·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의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체육 웅도 경기도체육회장의 중책을 다시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민선2기 도체육회는 갈등과 분열의 상처를 치유하고 경기 체육인들의 자긍심을 높여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를 여는 병참기지가 될 것"라고 말했다.
이어 "민선2기 경기도체육회는 경기 체육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경기 체육인들이 승리하는 미래를 열어가는 병참기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김동연 지사는 "어린 시절부터 체육과 스포츠에 관심이 많았다.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 발전이 매우 중요하다"며 "경기도체육회와 함께 경기 체육의 발전, 도민들의 건강을 위한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해 12월 실시한 도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 재선에 성공했다. 육상 선수 출신으로 경기도생활체육회장, 국민생활체육회 부회장, 통합 경기도체육회 수석부회장과 한국중고육상연맹회장, 대한역도연맹 회장, 대한체육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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