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규 경제부지사는 이날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해 2025년까지 낙동강 수질(창녕군 남지읍 기준)을 2등급에서 1등급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지사는 녹조 대응 행동 요령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녹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처하는 한편, 수돗물 유충 사태 방지를 위한 소형생물 대응체계 및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을 구축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경남도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남람사르환경재단이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김 부지사를 비롯해 김일수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 홍동곤 낙동강유역환경청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세계 물의 날'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포상,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물환경 사진전,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 활동극 및 환경 사랑 체험전 등이 열렸다.
경남물포럼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제19회 '경남 물포럼'도 개최된다. '기후 위기로부터 안전한 물관리'라는 주제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함께 민·관·산·학·연이 모여 물 문제 현안과 다양한 해결방안 논의하게 된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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