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책포럼은 작년 11월 경남도와 여성가족부의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후속조치로, 청소년의 참여활동 증진과 위기청소년의 복지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가족부와 경남도, 경남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포럼에는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박완수 경남도지사, 박종훈 경남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청소년 지도자와 청소년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위한 학교 안팎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기조발표에 이어 청소년 활동지원과 복지․보호를 비롯해 지자체와 학교, 지역사회자원과 연계한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학교와 지역사회 청소년 유관기관의 연계·협력 강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자와 참여자들이 함께 청소년의 지원체계와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종합토론을 이어갔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번 정책 포럼을 통해 제시된 정책과 의견을 수렴해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경남 조성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