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특사경, 동부경남권 학교급식 납품업체 합동단속

박유제 / 2023-03-07 15:42:52
4월말까지 창원·김해·양산지역 원산지 미표시 등 전수조사 경남교육청이 학교에 식재료를 납품하는 학교급식 납품업체에 대해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등과 합동으로 특별 점검에 들어간다.

▲ 경남교육청 청사 모습 [경남교육청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위생담당 공무원 및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5개 팀 20명의 합동점검반은 학교급식 납품업체가 많은 창원, 김해, 양산 지역을 시작으로 다음 말까지 전수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업체 등록지 아닌 곳에서 작업해 납품하는 행위 △원산지 미표기 식재료 및 부패·변질한 식품(원료) 사용 △사용기한 임박 식재료 납품 및 보관 기준 준수 △미계약 차량 운행 납품 △종사자 건강진단·위생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위장 운영 의심 업체로 신고된 17개 업체에 대해 합동점검을 벌였고, 당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8개 업체에 대해 3개 월의 조달시스템 이용정지 처분을 내린 바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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