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6일부터 관내 신·변종 룸카페 등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관계부서 및 관할 경찰서와 합동점검을 벌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10일까지 진행된다.
신·변종 룸카페가 청소년들의 탈선 장소로 이용될수 있다는 언론보도와 함께,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에 해당된다는 여성가족부의 고시가 시달되는 등 사회적 우려가 커진데 따른 조치다.
창원시는 반송동에 위치한 상가밀집지대를 중심으로 한 신·변종 룸카페 등에 대한 단속을 시작으로 관내 상가밀집지역, 학교주변, 유흥가 등 청소년 유해우려가 있는 업소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윤덕희 창원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연중 유해업소 점검을 강화하여 청소년 유해환경이 더 이상 발붙일 수 없도록 감시·감독에 철저를 기해 청소년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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