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창원시에 따르면 주남저수지 일원은 지난해 11월 2일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인해 지금까지 출입통제가 전면 제한돼 왔다.
주남저수지에서는 지난달 5일 큰기러기 사체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된 이후 4주간(28일) 더 이상의 조류 사체 발생 사례가 나타나지 않았다.
현재 겨울철새 대부분의 개체가 북상한 상태고 남아있는 개체들도 빠른 시일 내 북상을 마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는 탐방로 환경정비 등 탐방객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도명 주남저수지과장은 "출입통제는 해제되지만 고병원성 AI 발생 가능성이 남아 있어 주남저수지 수변이나 주변 농경지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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