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부 의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과 17개 경남시·군의회의 의장은 2일 오전 도의회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고 당정청 협조와 총선승리를 담보할 수 있는 적임자는 김기현 후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당면한 경제위기 극복, 노동·연금·교육 등 3대 개혁추진 등 할 일 많은 윤석열 정부를 뒷받침할 수 있는 지도부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분열로 고통 받은 문재인 정부 5년을 반면교사 삼아, 정책과 비전으로 축제의 전당대회가 되도록 요청한다"며 최근 김기현 후보를 대상으로 한 다른 후보자들의 비방을 자제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지지선언 명단에는 경남도의회 김진부 의장을 비롯한 56명의 의원과 창원특례시의회 김이근 의장 등 무소속의장 1명을 제외한 17명의 시·군의회 의장 전원의 이름이 올려져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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