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남도의원·시군의회의장단, 당대표 김기현 지지선언

박유제 / 2023-03-02 15:11:20
전당대회 6일 앞두고 "총선승리 이끌 적임자" 주장 당대표와 최고위원 등을 선출하는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경남도의원 56명과 경남시·군의회의장 17명이 차기 국민의힘 당대표로 김기현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 등이 국민의힘 김기현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경남도의회 제공]


김진부 의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과 17개 경남시·군의회의 의장은 2일 오전 도의회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고 당정청 협조와 총선승리를 담보할 수 있는 적임자는 김기현 후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당면한 경제위기 극복, 노동·연금·교육 등 3대 개혁추진 등 할 일 많은 윤석열 정부를 뒷받침할 수 있는 지도부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분열로 고통 받은 문재인 정부 5년을 반면교사 삼아, 정책과 비전으로 축제의 전당대회가 되도록 요청한다"며 최근 김기현 후보를 대상으로 한 다른 후보자들의 비방을 자제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지지선언 명단에는 경남도의회 김진부 의장을 비롯한 56명의 의원과 창원특례시의회 김이근 의장 등 무소속의장 1명을 제외한 17명의 시·군의회 의장 전원의 이름이 올려져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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