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우서영(26) 예비후보는 2일 오전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인이 되어 다시 돌아와 발로 직접 뛰어다니며 마주한 지금의 창녕군은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더 이상 들리지 않는 지역소멸 위기에 처해있다"며 "환경문제도, 군민 생활도, 정치도 퇴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창녕여성으로, 장차 아내이자 엄마로서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창녕군, 학교 종소리가 들리는 창녕군, 떠났던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는 창녕군, 청년들이 가장 살고싶어 하는 창녕군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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