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용균 위원장은 "오는 3월 8일 실시하는 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조합장 선거를 위탁관리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돈 선거' 근절임을 깊이 인식해 깨끗한 선거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는 4월 5일 치러지는 창녕군수 등 보궐선거도 법과 원칙에 따라 정확하고 공정하게 이뤄지도록 관리함으로써 이어질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공정선거, 준법선거 기틀을 조성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
사법연수원 제29기 출신의 이용균 위원장은 대전지법 예비판사를 시작으로 대전지법 판사, 전주지법 부장판사,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장과 창원지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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