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전신투여용 항암바이러스 플랫폼기술의 원료 의약품인 CT-P6을 제공하고 진메디신은 비임상을 담당하게 된다.
두 회사는 올해 말까지 비임상 종료를 목표로 플랫폼기술을 개발하고 비임상 시험에 필요한 필수정보를 교환하는 등 기술 개발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비임상 결과 확인 후 해당 플랫폼기술에 대한 세계 라이선스 우선협상권 행사 권리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진메디신은 항암바이러스 표면을 면역원성이 없는 나노물질로 감싼 뒤 종양 표적 부위와 결합하는 '항암 아데노바이러스(GM-oAd)' 원천 기술을 개발해 셀트리온과 협업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미 확보한 항암 항체치료제와 개발중인 ADC 치료제, 이중항체에 이어 항암바이러스 플랫폼까지 항암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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