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원회는 이날 오전 7월 개원을 앞둔 미래교육원 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공 중인 시설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업무보고 정상 개원 여부를 점검했다. 미래교육원 현재 공정률은 76.5%로, 4월 말 준공 예정이다.
위원들은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무 민간위탁 업체 선정 시 도내 업체의 참여 부분을 강조했다. 또한 주출입구 도로 공사와 관련해 참석한 의령군청 관계자에게 미래교육원 7월 개원에 차질이 없도록 도로공사를 완료해 줄 것을 주문했다.
오후에는 진주행복교육지구 방문에서는 마을교사 구성 현황 및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마을학교 운영사례(꽃골누리 마을학교)를 들었다.
특히 2023년 본예산에서 행복마을학교 예산이 삭감된 것과 관련, 교육청 담당과에서부터 지역 마을학교까지 삭감 이유를 정확하게 파악함으로써 마을학교의 비전과 목표에 맞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박병영 위원장은 "튀르키예 지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된 안타까운 상황에서 재난 교육이 실생활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 기관들도 설립 목적에 맞게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우리 위원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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